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볼까 천사와 나팔북은 아이들 숲속 어딘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잣께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겐도 만톤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 부텅아 나도 몰래 있고있언 나만의 비밀 (이제 정말)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(이제 정말) 뭔가 이러버린 기억 (지금 내맘)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일치 안키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까만 밤하늘에 밝게 빛나던 별들 가운데 나 태어난 곳 있을까 나는 지금과 다른 곳에서 내려온 거라 믿고 싶기도 했어 그렇겐도 만톤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 부텅아 나도 몰래 있고있언 나만의 비밀 (이제 정말)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(이제 정말) 뭔가 이러버린 기억 (지금 내맘)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일치 안키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(이제 정말) 뭔가 이러버린 기억 (지금 내맘)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일치 안키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너무나도 좋은 향기와 바람이 나에게로 다가와 어느새에나 나도 모르게 가만이 들려오는 작은 속삭임 귀를 기울이고 불러보세요 다시 찾게 될 거예요 이처진 기억 (생각해봐) 나 이제 더 이상 놓칠진 않아 (소중했던) 나의 이러버린 기억 (지금 내맘)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일치 안키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(이제 정말) 뭔가 이러버린 기억 (지금 내맘)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일치 안키를 저 하늘속에 기도할래